통합소방본부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목포 동부시장과 광주 양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 맞이 전통시장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21일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관할 소방서장, 상인회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시장 내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 22일에는 광주 양동시장을 찾아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율적인 화재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소방본부 산하 권역별 소방관서 역시 명절 대비 현장 점검에 화력을 보탰다.
전남권역부본부는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10개소), 피난약자시설(11개소), 장흥 탐진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완도항 여객선터미널 등 총 23개소를 대상으로 재난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광주권역부본부도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5개소)과 송정전력구 등 주요 시설 6개소를 점검하며 명절 기간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