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쌀 출하를 돕고 지역 쌀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연중 추진되고 있다.
검사 대상은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 농지를 둔 농업인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매를 앞둔 벼(쌀) 시료 0.5~1㎏을 깨끗한 봉투나 지퍼백에 담아 광산구 평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종합분석실(☎ 062-613-5297)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분석실에서는 수매 예정인 벼(쌀)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463가지 성분 분석 ▲단백질 함량 등 성분검사 ▲외관 상태를 확인하는 품위검사를 종합적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수매 전 미리 잔류농약 안전성과 품질 상태를 확인하면, 출하 후 부적합 판정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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